2021년 미국의 총 철강 수입량은 3262만6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.

지난 1월 5일 미국철강연구소(AISI)는 미국 상무부의 철강제품 수입 모니터링 자료를 인용해 2021년 미국의 연간 철강 수입량은 3262만6000톤으로 전망했다. 전년 동기 대비 48.2% 증가

2021년 12월 미국의 철강 수입 허가 신청 총액은 294만5000톤으로 2021년 11월 277만2000톤에 비해 6.3% 증가했다.

2021년 12월 미국 내 철강 완제품 수입량은 2021년 11월 대비 강판파일(174%), 주석판(41%), 크롬판(35%), 기계파이프(23%) 등 크게 증가했다. , 파이프라인 강철(19%) 및 표준 파이프(14%); 완제품 수입 신청이 많은 국가는 한국(255천톤, 링보다 10% 성장), 베트남(153천톤, 링보다 15% 낮음), 중국 대만(102천톤, 40% 성장)이었습니다. ), 터키(91천톤, 19% 감소), 일본(86천톤, 44% 감소)이다.

2021년 미국산 철강 수입이 크게 증가한 제품에는 열연판(129%), 열연코일(103%), 도금강판(73%), 석유가스강판(69%)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. %), 슬리팅 플레이트(63%), 냉간 압연 스트립(45%), 용융 아연 도금 스트립(35%), 후강재(34%), 열간 압연 보강재(29%), 기계 파이프(25 %) 및 강화재(22%)로, 미국산 철강완제품 최대 수입국은 한국(2805만톤, 전년 동기 대비 39% 증가), 일본(107만톤)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, 전년 동기 대비 40% 증가), 터키(102.7만톤, 전년 동기 대비 83% 증가) 등이다.